이미지 확대보기한 독립서점에서 진행한 ‘고백서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손편지로 첫 교감을 나눈 유인나와 강하늘은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오디오북을 완성하기 위해 처음 만났다.
영상 속 유인나는 서점을 찾아 책을 고르는 모습이다.
유인나가 고른 책 속에는 강하늘이 준비한 쪽지가 꽂혀 있었다.
강하늘은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같은 시간에 우리 어쩌면’ 등의 책 속에 ‘제 답장이 마음에 드시나요?’ ‘우린 어쩌면 같은 곳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거의 다 와가요’ 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
유인나는 강하늘의 아날로그적 감성 소통 방식에 “나 어떡하냐 진짜..”라고 설렘 감추지 못했다.
유인나 몰래 숨어서 그의 움직임을 지켜보던 강하늘 역시 “심장이 떨린다”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
유인나와 강하늘은 서로를 알아가며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두 사람은 책을 중심으로 관심사, 좋아하는 노래와 책 등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깊게 소통했다고 한다.
강하늘은 “다 되유~”라며 유인나의 제안에 밀당이나 주저함 없이 모두 흔쾌히 나서는 적극성과 배려심을 뽐냈다고.
유인나와 강하늘의 목적지는 한강 시민 공원이었다.
두 사람은 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펼쳐진 돗자리 위로 유인나가 먼저 앉고, 강하늘이 뒤이어 앉았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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