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욱이 진짜 도깨비를 찾는 김수미 앞에 나타난 윤정수는 질질 끌리는 트렌치코트 차림의 ‘짧은 공유’로 분해 웃음을 안긴 터. 강릉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 이날의 스페셜 가이드로 나선 윤정수는 버스 탑승 직후부터 ‘현지인 투어’를 호언장담했다.
더불어 강릉 소개 틈틈이 ‘지역 유지’ 친구들을 자랑해 4인방의 부러움과 야유(?)를 동시에 자아냈다.
네 사람이 장학금 전달을 위해 첫 번째로 만난 주인공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고된 아르바이트를 이어온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 재학생 이나금 학생. 이나금 학생은 현재도 취업 준비 대신 학업과 커피숍 알바, 교내 근로를 병행하고 있었다.
이상민은 학자금 대출만 1,7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윤정수는 강릉 초당 순두부 맛집으로 가는 길 "초당 순두부가 왜 초당인 줄 아냐. 허균의 아버지 호가 '초당'이였다. 허균의 아버지가 개발해 초당 순두부다"면서 지적인 면모를 뽐냈다.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세 아들들이 더욱 편안한 호흡으로 여행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이 돋보이며, 진정한 ‘가족 케미’로 훈훈함을 더했다.
스페셜 게스트인 윤정수는 김수미를 살뜰하게 보좌하는 한편, 세 아들들과 끊이지 않는 ‘핑퐁 토크’로 배꼽을 저격하며 4인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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