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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외국인" 드라마 쾌걸 춘향의 이몽룡 역을 통해 한류열풍의

2019-09-30 1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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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997년 아역으로 데뷔한 재희는 영화 ‘빈집’으로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자 신인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쾌걸 춘향’의 이몽룡 역을 통해 한류열풍의 주역이 됐다.


재희는 기억에 남는 해외팬에 대해 설명했다.


"KBS2 '쾌걸춘향' 이후로 해외팬이 많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해외 팬 중 “한국어로 편지 쓰기 위해 공부하다가 한국어 교사가 된 분도 있다. 중국 팬분들 대다수가 한국어로 손 편지를 쓸 정도로 한국어를 잘하신다”고 밝혀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재희는 ‘대한외국인’을 모니터링하며 터득한 자신만의 꿀팁을 출연진과 공유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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