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씩씩하지만 때론 상처받기도 하고, 밝게 웃지만 그 안에 아픔도 있는 지영 역을 담담하게 표현해낸 정유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테일하게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모니터에 집중하는 모습은 오롯이 캐릭터에 몰입해가는 정유미의 노력을 엿보게 한다.
정유미는 극중 결혼과 출산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과 아픔을 알아가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았으며, 공유는 그런 정유미를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을 맡아 한층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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