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차에서 셰프 조셉은 모두가 의구심을 품으며 공수했던 식재료인 ‘덜 익은 오미자’를 한우와 곁들여 메인 요리로 탄생시키는 마법을 선보였다.
나아가 인제의 산과 강, 안개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옮긴 듯 한 조셉의 디저트는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두 가지 토끼를 잡은 환상적인 요리였다.
잔과 수저 세팅부터, 각 테이블에 나갈 요리와 플레이팅은 기본. 모든 코스에 대한 식재료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손님들의 특징을 파악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모두 크루들이 직접 해낸 것.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다음엔 어떤 음식이 나올지 상상도 못하겠다”며 음식이 나올 때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주변에 널려있던 재료를 못 알아 봤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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