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을 찾았고, 사장은 SM 기획사 레스토랑 헤드셰프 출신으로 밝혀졌다.
그의 일식 경력은 만17년차.
이런 일련의 상황 속, 사장님의 경험부족 문제는 연신 드러났다.
사장님은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튀김기에 그저 쩔쩔맬뿐 옆 쪽 화구를 사용할 줄 몰랐고, 손님들에게는 뒤늦게야 남자친구를 시켜 "15분 더 기다려달라" 통보했다.
이런 상황을 내내 주시하던 백종원은 "괜찮겠냐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 통보하면 안된다"고 한숨을 내쉬곤 "혼나야겠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튀김덮밥집 사장 어머니도 안절부절못했다.
"손님들이 계속 기다리신다.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자친구가 손님들에게 "앞으로 10~15분 정도 더 기다려주셔야 된다. 튀김기에 문제가 생겼다. 바로 준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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