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대표 의리남이자 지고는 못 사는 승부욕의 화신 김보성과 아이 같은 남편 때문에 늘 걱정이 많은 그의 첫사랑 박지윤 부부는 결혼 21년차의 단단한 사랑을 자랑한다.
그룹 ‘길구봉구’의 맏형이자 여심을 자극하는 음색깡패 길구는 세상 진지한 ‘앞잘남(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남자)’ 면모를, 그에게 먼저 고백 한 아내 박가람은 걸크러쉬 면모를 뽐낸다.
결혼 5개월 새 신랑 길구는 ‘극한식탁’을 통해 아내 박가람과의 브라운관 첫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대한민국 최고의 의리남 김보성은 지고 못 사는 승부욕의 화신으로 함께 요리 대결에 나선 길구를 향해 선의의 경쟁심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반면에 아내 박지윤 씨는 아이 같은 남편 때문에 늘 걱정이 많다고 한다.
송은이가 “어쩌다가 10년 후 전세가 역전되신 거냐?”라고 묻자, 길구는 “마음을 표현했지만 안 되는 것 같아서 체념했었다”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아서 지내 온 어느 날 삼겹살을 먹다가 고백을 받았다가 털어놓았다.
파이터 근육을 지닌 길구는 세상 안정적이고 섬세한 요리를 선보여 ‘요리계 새댁’이라는 별칭을 얻는다.
같은 그룹 멤버인 봉구의 추천으로 매운 맛 탐방까지 떠난 길구가 과연 ‘매운 맛 킬러’인 아내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어떤 요리를 선보일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아내 박가람과 스튜디오 안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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