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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세정은?? 너노들

2019-09-30 11:51:10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31, 32회에서는 장윤(연우진)과 홍이영(김세정)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세정은 홍이영의 아픔과 고통, 사랑 등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윤미래의 인간적인 면모도 돋보였다.


지난11-12회에서는 신영필에서 무단해고 당한 권수미(정수영)에게 현재 상황에서 편을 들어줄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면서도 음대에 출강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한다.


덧붙여 자신이 노래를 그만두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연주 못 해도 음악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죽을 것 같겠지만 쉽게 죽게 되지 않더라고요”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담담하게 권수미를 위로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겨줬다.


무엇보다 연우진(장윤 역)과 김세정(홍이영 역) 두 주인공이 미스터리 로맨스의 복합장르 속 열연과 단짠 케미를 동시에 선사,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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