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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듯이라며 동질감을...

2019-09-30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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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핫펠트는 “아티스트병 중증 환자” 악플에 대해 “아티스트라는 말을 부끄럽지 않게 지칭할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인정하며 ‘악플의 밤’ 포문을 화끈하게 열어젖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핫펠트의 당당한 소신 발언과 관련된 악플들이 공개됐다.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설리의 반응. 비혼 소재 예능 프로그램 출연 섭외와 함께 “결혼이 굳이 필요한 것 같지 않다”는 핫펠트의 비혼주의 고백에 설리가 “좋은 남자 찾는 것보다 우리 둘이 만나는 게 빠를 듯”이라며 동질감을 표한 것.


설리는 핫펠트가 결혼-좋은 남자 등에 대한 소신을 밝힐 때마다 “후우” 깊은 공감의 한숨을 내쉬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를 독려하자며 의기투합했고 MC 김숙은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게스트 번호를 많이 따간다”며 설리의 남다른 게스트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핫펠트는 음악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핫펠트는 “(음악을 하는데 있어) 외모 등 다양한 부분을 수치로 비교하며 줄 세우기하는 게 너무 심하다”며 “나 역시 아직은 음악 외적인 걸로 손가락질 안 받고 싶다”고 당당하게 주관을 밝혀 모두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이처럼 설리-핫펠트의 소울메이트 의자매 케미가 폭발할 ‘악플의 밤’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핫펠트-넉살의 쿨한 악플 낭송뿐만 아니라 핫펠트는 설리와의 평행이론, 넉살은 단층 전단지 배달에서 드라마 엑스트라까지 다양한 알바를 섭렵한 알바사(史) 등 다양한 재미가 펼쳐졌다는 전언. 이에 ‘악플의 밤’ 본 방송에 기대가 증폭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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