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수철(손종범), 주용순(임채원)은 아침식사에서 여름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지 않을까”라고 무심결에 말했다.
이를 듣고 골몰하던 허경애는 주상미(이채영)에게 “너 고모 좀 데리고 나가”라고 말했다.
주상원은 이런 왕금희에게 “저 금희씨 어머니 찾아 뵙고 우리 사이 허락해달라고 말할 겁니다”라며 “이렇게 물러설 수 없죠 여름이랑 시간 보내면서 확실히 알았어요 두 사람 나한테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거”라고 말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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