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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그 과정에서 조사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2019-09-30 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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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6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이요원이 분한 ‘한윤서’를 비롯된 인권증진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중식 포차 ‘소호소관’ 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두 사람이 인권 침해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조사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친 한윤서(이요원 분)와 서로 대치하며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결국 서로의 의견을 인정하고 융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체에 접근, 억울하게 누명을 쓴 진정인을 구제하고 진범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새로운 진실을 발견했다.


사건 담당 형사는 수사가 자백에 의존한 것은 맞지만, 지순구(장정연)는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사실을 말했다고 주장했다.


경찰로부터 넘겨 받은 조사서를 훝어본 윤서와 홍태는 진술의 과도한 자세함에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느끼고 나뎃이 살던 빌라의 이웃을 찾아 알리바이를 확보했다.


지순구가 언급한 고시원에 살던 303호의 남자에 대해 태문이 먼저 방문한 사실 또한 알게 된다.


달리는 조사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데 일조하였다.그러나 자신을 무시하는 사장의 한마디에 화를 참지 못한 ‘303호’가 테이블에 있는 과도를 발견, 사장을 살해한 것.


이를 쫓아 고시원을 방문했던 한윤서와 배홍태는 오태문(심지호) 변호사가 진범을 알고도, 지순구의 완벽한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나뎃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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