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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방송 전부터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2019-09-29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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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올여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그야말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워지는 케미를 선보였다.


방송 전부터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모았던 배우 이지은과 여진구가 장만월과 구찬성으로 완벽하게 분해 가득 차오른 보름달 같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만찬 커플’ 신드롬을 만들어낸 것.


20년 만에 깨어난 두 사람을 기다리는 건 지나간 세월에 변해버린 주변인들이다.


먼저 1999년의 손현기(이홍기)는 마동찬을 존경하고 그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능 PD가 된 것도 모자라 그가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일편단심 ‘동찬 바라기’였다.


20년의 세월은 동찬의 첫사랑이자 연인인 나하영(채서진 분)에게도 적용됐다.


동찬이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누구보다 반대했던 그는 동찬이 사라진 20년 동안 심장이 얼어붙었다.


차가운 보도국장이 된 20년 후의 나하영(윤세아 분) 앞에 20년 전 모습 그대로 나타난 동찬은 하영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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