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를린에서 멤버들은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도시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마우어 파크로 향했다.
마우어 파크는 다양한 버스커들의 공연, 노래 대회, 플리 마켓 등으로 유명한 공원으로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꼭 찾는 ‘힙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곳이다.
이날 버스킹에서 태연은 발매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본인의 노래 ‘사계’를 버스킹 버전으로 들려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적은 소울과 흥이 가득한 제임스 브라운의 ‘I Feel Good’을 선곡했다.
지켜보던 관객들은 신나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즐겼다.
태연은 “이 세상 흥이 아니야. 나중에 또 오고 싶은 장소다”라고 말할 정도로 마우어 파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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