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존, 맥 형제와 웨일스 삼형제는 1시간 30분 동안 버스를 타고 민속촌을 방문했다.
존은 “박물관이나 궁 같은데 가면 지겨우니까 문화를 보여주면서 재미를 찾고 싶었다”며 민속촌을 여행지로 꼽았다.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강남역으로 향했다.
한국생활 5년차인 존은 아주 능숙하게 아이들을 버스에 태우고, 버스 요금까지 지불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가 끝나갈 때쯤 앨리슨은 “독립한 기분은 어땠니?”라며 아이들에게 엄마 없이 보낸 하루에 대해 물었다.
아이들은 “성인이 된 것 같았다”, “제 생애 최고의 한 주였다”라고 말하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많은 것을 느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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