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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실하시은은 미란이상숙을 안으며 황사장님이하고 눈물을 보인다 "태양의 계절"

2019-09-29 03:31:07

사진=KBS2태양의계절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태양의계절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에는 황재복(황범식)까지 처리하고 경영권을 차지하려는 최태준(최정우)의 시커먼 속내가 그려졌다.


덕실(하시은)은 미란(이상숙)을 안으며 “황사장님이”하고 눈물을 보인다.


미란은 “황사장님이 왜” 하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최광일은 "왜 나를 좋아하냐. 내가 양지그룹의 후계자라서? 날 오랫동안 짝사랑했다고 하니까 이야기해주겠다. 나 회장님 친손자 아니다. 나 사짜다. 양지그룹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사짜다"고 말했다.


최광일은 최태준을 의심하며 “설마 아니죠?”라고 물었다.


최태준은 냉정한 모습으로 “우리 지분을 최대한 늘려야 해 두 번 다시 경영권을 위협받지 않게 말이다”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저한테 준 그 약 무슨 약이에요”라고 물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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