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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백성들에게 세상 착한…

2019-09-28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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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장동건이 이끄는 왕정이 시작되었다.


연맹이 아닌 국가의 형태로 새로운 아스가 시작되는 것.


별을 보며 씨족 어머니가 전해줬던 말을 떠올리며 김지원은 백성들에게 세상 착한 주문을 걸었다.


공방의 어린 노예들까지도 그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그것은 모두 그들이 하기 나름이라고.


먼저 아스어와 모모어까지 2개의 언어를 자연스레 구사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모족의 지존을 탁월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카라타 에리카. “언어를 내뱉을 때 스스로도 다른 언어를 말하고 있다는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스어와 모모어의 음성을 계속해서 들으며 발음에 익숙해지려 노력했다”며 대사 전달에 중점을 뒀음을 드러냈다.


공방을 나선 탄야는 양차(기도훈 분)에게 “아이들이 그 신발을 신고, 그 밑바닥이 다 닳도록 온 장터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자기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지를 떠들고 다녀야 해. 지금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어”라고 말하며 결연한 표정을 드러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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