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엇보다 과거 드라마를 통해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명민의 ‘이순신 역.잘.알(역사 잘 아는)’ 면모가 빛났다.
김명민은 "(드라마) 촬영을 통영에서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게는 뜻깊은 곳”이라며 KBS1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언급했다.
김명민은 "처음에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할 때는 부담감이 컸었는데 하고 나니 묘한 쾌감이 있었다"면서 "단상병이 생겼다. 단상 위에 올라가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이야기하는 버릇이다. 눈높이가 맞으면 얘기를 안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에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심었던 거북선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도남관광지에는 실물 크기에 가까운 거북선이 있었다.
거북선의 특별한 구조, 이 구조를 활용한 이순신 장군의 전술 등도 되돌아봤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며 큰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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