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진행된 녹화 중 안정환 감독은 “여름 내내 고생한 전설들을 위해 바캉스를 준비했다”며 선수들을 소집했다.
전설들은 화려한 바캉스 패션을 준비해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정환 감독의 속내는 휴가가 아닌 체력 강화. 현장에 도착하자 해변에 온 이유가 ‘지옥훈련’임을 공개해 전설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정환은 이른바 ‘악마 감독’으로 변신해 “7전 7패 58실점의 실력으로 무슨 바캉스냐, 창피하지도 않냐!”며 호통 쳤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위에서 타이어 끌기, 장애물 통과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되는 훈련에 전설들은 하나 둘씩 쓰러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멤버들은 감독에 대한 예우는 간데없이 “그만 좀 하라”며 거세게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계좌이체로 하면 안믿을거 같아서 현금으로 가져왔다라며 54만원인데 55만원 들고 왔다라며 통 큰 선물을 인증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