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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직접 보게… 더짠내투어

2019-09-28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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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3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친절함과 후한 음식을 대접했지만 끝내 징벌방으로 향하게 된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규현은 멤버들에게 "기억에 남늦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잊힐 순 있지만 일생 중 처음 보는 쇼일 거다"라며 쿠알라룸푸르의 명물 버드파크(새공원)로 향했고 멤버들은 그곳에서 흰따오기황새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됐다.


고소한 버터밀크 크랩 역시 대 호평이었다.


박명수는 “버터 향이 강해서 정말 좋다. 고소함의 극치다. 마음껏 못 먹는 게 아쉽다”라고 감탄했다.


한혜진 또한 “불호가 있을 수 없는 음식이다. 그 정도로 맛있었다”라고 호평했다.


이곳의 칠리 크랩은 3분의 2가격으로 가성비갑인 식당 1마리당 26,400원. 규현은 세가지 맛의 크랩을 시켰고 다들 밖에서 자야 하는 거 아냐라며 걱정했다.


규현은 음식이 나오기 전에 "잠깐 TMI해볼까요?"라며 칠리 크랩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랬다.


싱가포르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자부심 있는 음식이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이 맥주를 시켰고 규현은 "이제 그만 따라"고 말렸지만 한혜진이 계속 맥주를 따는 바람에 규현은 당황해 하며 "누나 지금 나 밖에서 자게 하려고 이러는 거야"라며 걱정했다.


결국 걱정은 현실로 나타났다.


“그냥 집에 가고 싶었다. 이미 망했고 의욕도 없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기왕 하는 거 끝까지 해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이에 멤버들은 "맥주를 한 잔 덜 시켰으면 케이크를 덜 먹었으면..사진을 찍지 않았어야 돼"라며 안타까워했다.


규현 역시 계획하지 못한 곳에 돈이 나간 상황을 떠올리며 후회를 했다.


박명수는 그래도 끝까지 투어를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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