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세 배우는 전작을 통해 이미 훌륭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황정민과 이정재의 경우 한국형 느와르 영화의 교과서라 불리며 수많은 명장면을 낳았던 ‘신세계’(2012)에 이어 7년 만에 이 작품을 통해 다시 조우한다.
인생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한 사람, 이를 쫓는 한 사람, 이를 숙명처럼 도와주게 되는 한 사람이 낯선 해외에서 만나 벌이는 사투를 담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데뷔작 ‘오피스’(2015)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홍원찬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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