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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에 가득 차 있는 이창훈의 욕망을 부추긴다 ˝양자물리학˝

2019-09-28 0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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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박성연이 맡은 '실무관' 캐릭터는 악의 축은 아니지만, 악의 주변에 있는 인물. 이창훈(양윤식 검사 역)을 상사로 둔 평범한 '워킹맘' 박성연은 청와대에 입성하고 싶은 권력욕에 가득 차 있는 이창훈의 욕망을 부추긴다.


정작 자신은 어떤 책임이나 죗값도 치르지 않아 '양자물리학' 속 얄미운 캐릭터 중 하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화계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임필성 감독 또한 “경쾌하고 스피디하며 속 시원한 오락영화다,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오락영화로 추천드리고 싶다”며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영화 ‘양자물리학’을 강력 추천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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