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림은 "난 평생을 찾아헤맸다. 전하께서 왜 그리 미워하시고 처서에 갇혀 살아야 하는지.. 이 해답이 눈앞에 있는데 더 이상 어찌 기다리느냐"라고 대답했다.
"난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사초를 볼 것이다. 그러니 전하께 달려가 도원대군이 사초를 읽었다고 전해라"고 말했다.
폐주의 진실에 사관들은 경악했다.
반정의 발단은 폐주의 밀서. 그러나 이 밀서는 반정의 명분으로 삼고자 바꿔치기 된 것으로 실상은 역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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