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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무엇보다 2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2019-09-28 0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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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가 극한 상황에 빠진 위기일발 ‘포탄 투샷’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2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여객기 추락 사고의 배후에 테러리스트의 소행이 있음을 직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간 두 사람은 민항기 추락 사고의 배후를 두고 의견 차를 보이며 반목하고 견제하는가 하면, 급기야 서로를 적으로 오인해 총까지 겨눴던 상황. 개와 고양이처럼 만났다하면 으르렁대던 민간인 스턴트맨 차달건과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가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여객기 추락 사고에 숨겨진 ‘진실 찾기’를 위해 서로를 향한 견제와 불신을 거두고 힘을 합쳐 본격 공조를 시작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민항기 추락 사고의 배후를 두고 의견 차를 보였고 서로를 적으로 오인해 총까지 겨눴다.


스턴트맨 차달건과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댔다.


그런가하면 이승기와 배수지의 ‘포탄 투샷’ 현장은 모로코 현지에서 내리 이틀을 꼬박 채워 촬영됐다.


두 사람은 날아오는 총탄을 피해 이리저리 달아나야하는 동시에 상대에 대한 공격도 펼쳐야하는 고강도 액션씬을 소화하기 위해 긴장된 모습으로 일찍부터 현장에 도착해 끊임없이 몸을 풀고 액션 동선을 확인했다.


중간 중간 주어지는 쉬는 시간도 기꺼이 반납한 채 수차례의 자진 리허설을 거치며 여러 번 합을 맞춰 보는 등 작품에 대한 끓어오르는 열정을 보여 현장의 열기를 돋웠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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