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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서우선은 진미은명지연 분으로부터 허브농장이…?

2019-09-28 0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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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5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 서우선(박혜진 분)이 손녀 이 봄과 관련된 팔찌를 발견하고 조순자(이보희 분)에게 공사를 중지하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선은 진미은(명지연 분)으로부터 허브농장이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됐다.


서우선은 "애미도 참 문제다. 내가 한대표 만나보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한수호는 서우선이 만나자고 하자 곧장 뛰어나갔다.


같은 시각 이나비(서혜진 분)는 한수호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이나비는 "팔찌만 없으면 엄마 조순자(이보희 분)가 저지른 죄는 모를거다"라며 집안을 뒤졌다.


한수호가 들어오면서 모든걸 들키게 되고 이나비의 손에서 떨어지는 옥팔찌를 발견한 서우선은 "아니 이걸 어떻게"라며 놀랐다.


팔찌는 이나비와 손녀 이 봄에게 주려고 세트로 맞췄던 것.


소리를 지르며 정신을 놓게 된 서우선은 진미은을 찾아갔고, 한수호는 송보미(박시은 분)를 조용히 불러 물었다.


한수호는 "이 팔찌 손녀 이봄꺼라고 하던데..이나비 씨가 이걸 찾고 있더라"고 했고, 송보미는 "이봄이요?"라며 수상하게 여겼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이나비는 "내가 훔치려했다"고 되레 당당하게 나섰고, "이 팔찌만 없으면 조용해질거 같다"고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다.


송보미는 "이나비 씨 이 팔찌 조순자 때문에 그런거냐"고 물었고, 이나비는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냐"며 자리를 떴다.


그를 다시 붙잡은 송보미는 "솔직히 말해봐라 이나비 씨도 조순자를 의심하고 있는거 맞냐"고 물었고, 이나비는 "맞다. 살인자라고 소문난거 막으려고 그랬다. 송보미씨가 도와줘라. 보미 씨도 믿는다고 하지 않았냐?"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 사실에 이나비(서혜진 분)는 의심을 거두지 못했고, 조순자에게 "엄마가 한 짓 정말 아니지?"라고 물었다.


조순자는 속으로 뜨끔했고, 모든 악행이 드러나지 않게하려고 애썼다. 조순자는 문장수(강석정 분)에게 "서우선 때문에 공사를 망쳤다. 한수호에게 넘어갔더라. 자꾸 그런식으로 할거면 평생 내 뒤나 캐고 다녀라"고 뼈있는 말을 건넸고, 문장수를 자극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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