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정부혁신 추진 2년 차를 맞아 교육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교에서 제출한 44개 혁신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우수사례가 경합했다.
이번 경연은 각 사례별 자유 형식 발표 후 전문가, 학부모, 학생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점수와 실시간 모바일 선호도 투표 순위를 반영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부산교육 다모아 앱’은 교육청과 학교의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학교급식 식단, 학사일정은 물론 긴급재난 시 휴교나 등·하교시간 조정 등을 전파하고 재난에서부터 내 아이의 이동경로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전국 최초 모바일 서비스로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해 효과성과 확산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부산교육 다모아 앱’은 현장평가 결과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4개 사례와 함께 오는 11월 열리는 '2019 범정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교육분야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는 부산지역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시민 등 10만여 명이 가입해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해 신뢰받고 안전한 부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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