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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2019-09-27 08:28:05

사진=KBS캡처
사진=KBS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라는 줄거리다.


"그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내가 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정서를 함께 나누다보니 그 세대 라디오 마니아들과 함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눈다"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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