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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2019-09-27 0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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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보통의연애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10월 2일 개봉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김한결 감독, 김래원, 공효진이 참석해 기자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제목처럼 가장 현실적인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다루며 연애 이외에도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통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김래원은 전 여친 수정(손여은)을 잊지 못하는 재훈 역을 맡아 순애보의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선영 앞에서 거침없는 행동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재훈 캐릭터에 대해 “재훈의 매력은 뭘까요? 저도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순수한 마음’이었다. 재훈 역을 맡아 처음 연기할 때부터 주어진 상황에 맞게 솔직해지려고 노력했다. 한 마디로 ‘순정파’라고 할 수 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20대 때는 간, 쓸개 다 빼주면서 열정적으로 사랑하지 않나. 세월이 흐른 뒤 ‘이제는 그런 사랑 못 할 거야’라는 사람들이 보면 공감 받으면서 다시 한번 지지고 볶는 사랑 해보고 싶은 감정이 들지 않을까 싶다.


연애 초보자에게는 교과서 같은 영화가 될 것 같다.


선영이 보통인 줄 알았는데 나름 위험한 캐릭터더라”며 웃음지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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