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 쿤스트는 각각 유재석에 대해 "그분의 존재가 신기하다. 일로만 안 만나는 사이가 되고 싶다", "신이 몸이 부족하니까 이 사람을 내려줬구나 싶었다.
커피 마시고 싶은 사이가 되고 싶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게, 형 자체가 후광이었다.
친한 형 동생이 되고 싶다"라고 칭찬했다.쌈디 역시 “‘1등을 하고 싶어서 일부러 대중적인 노래를 만들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녹음을 하다가 중단했던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일터에 도착한 이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열차 객실 청소에 들어갔다.
열차 객실 청소는 쓰레기 정리 하기부터 식판 닦기, 복도 청소, 짐 선반 걸레질, 의자 방향 돌리기, 유리창 닦기, 화장실 청소까지, 열차가 다시 출발하기 전까지 정차한 잠깐의 시간 동안 청소를 마치거나 시간을 들여 꼼꼼히 청소하는 일이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휴식시간에 직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유재석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불안전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를 듣고 있던 사이먼 도미닉은 "번아웃증후군(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라고 하지 않나. 저도 모든 욕구가 떨어지는 시기가 왔었다. '내가 뭐 하고 있지?' 싶더라.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음악이 싫고 자신이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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