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가장 스펙타클한 면모를 선보인 장동건, 사건의 중심에서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매주 방송의 관전포인트는 극 중 타곤(장동건 분)의 생각을 읽는 것이었다.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 준 그의 활약은 우리가 보지도 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이그트라는 설정까지도 현실성 있게 다가오며 ‘타곤’ 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게 했다.
공방을 나선 탄야는 양차(기도훈 분)에게 “아이들이 그 신발을 신고, 그 밑바닥이 다 닳도록 온 장터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자기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지를 떠들고 다녀야 해. 지금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어”라고 말하며 결연한 표정을 드러냈다.
왕으로 임명된 타곤은 "아고족을 무릎 꿇리고 미개한 그들을 가르치리라"며 왕이 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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