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에서는 주완(송재림)이 윤영길(구본웅)의 살인범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됐다.
이영(김세정)은 윤영길(구본웅)의 단골 까페에서 명석(송영규)를 만나게 되고 윤영길이 남긴 음반을 들고 도망치게 됐다.
명석(송영규)은 이영을 쫓아갔고 그때 한 여학생을 향해 오던 차를 보고 이영은 학생을 구하고 차에 치이게 됐다.
홍이영은 병원으로 찾아온 장윤을 보고 "강명석이 내 가방 속에서 CD를 가져갔다. 기억났다. 그건 이안이 CD다"라고 말했다.
장윤은 재빨리 뛰어나갔고 주차장 바닥에서 강명석이 버리고 간 부서진 CD를 발견했다.
이처럼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끊임없는 반전 폭탄을 안방극장에 투하하며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서의 존재감을 마지막까지 빛낼 예정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역에 연우진, 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강명석은 "그날 나한테 먼저 협박한 건 그 자식이다. 그것도 씩 웃으면서 협박했다"라고 털어놨다.
남주완은 "그래서 죽인 거냐"라고 물었다.
강명석은 "그래 내가 죽였다. 깜빵이라도 쳐 넣을 거냐"고 되물었다.
남주완은 "그걸 내 두 눈으로 못 본 게 죽을 만큼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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