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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어머니의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2019-09-26 05:18:11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를 찾아오는 주용진(강석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가족들에게 “금희 씨와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왕금희가 왜 자신의 엄마를 만났냐고 하자 주상원은 "살면서 나 이렇게까지 간절한 적 없었다. 내 모든 걸 걸었다"고 했다.


주용진은 왕금희를 찾아왔다.


주상원의 절연 선언을 알리며 여름이를 집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기도. “편견 가득한 사회 속에서 입양아로 키우는 것보다는 친아빠 밑에서 키우는 게 더 낫지 않겠냐. 상원이도 금희 씨만큼 여름일 잘 키울 거다. 우리도 아낌없이 지원할 거고, 여름이의 행복이 우선이라면 심사숙고해주길 바란다”는 말에 왕금희는 갈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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