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인 에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직업이 뭐냐"는 박명수 물음에 에바는 "저는 방송인이라기보다 통번역사다. 프리랜서 통번역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공계 공업 부문의 번역이 많다. 한국에서 러시아 쪽으로 수출을 많이 한다"며 "통역할 때는 정장을 다 갖춰 입고 가야 해서 경호원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수입에 관한 질문에 에바는 "프리랜서라 애매하다. 모 아니면 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번역은 장당 4~5만원 정도를 받고, 통역은 시간당 50만원 정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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