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낚시를 시작한지 4시간이 지난 후 이경규는 끝까지 허세를 잊지 않고 첫 번째 향어 잡기에 성공했다.
민물낚시 대전은 향어 53cm를 낚아 올린 장도연과, 피날레 고기를 장식한 박프로의 승리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박프로는 “제작진을 보면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내가 너무 쉽게 살았구나 느꼈다”며 “늘 감사하고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라스트 대결에서 황금배지를 품으며 유종을 미를 거두게 된 장도연은 두 선배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덕화 선배님은 내가 이방인으로 느끼지 않게 늘 따뜻함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경규 선배님은 종이에 적어가며 공부하시는 것을 보고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기억하고 본받아야겠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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