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희라는 1947년 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광복 초기 영화배우로 활약했던 김승호의 아들이다.
끼니조차 먹지 못할 만큼 힘들었던 김희라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건 바로 임권택 감독이었다.
김희라는 “임권택 감독이 우리 가족에게 쌀을 사다 줘 밥을 먹을 수 있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김수연은 "남편에게 내연녀랑 살던 곳에 가자고 했다. 그랬더니 안 간다고 버티더라"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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