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영환 촬영감독의 '도둑들'(감독 최동훈)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둑들'은 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김수현 주연의 장르물로 한국영화사상 6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최영환은 "최동훈 감독과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 네 작품을 함께 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고 밝힌 바. 이에 최동훈은 "사람을 잘 찍는, 빠르고 정확한 감독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도둑들'은 톱배우만 10명이 나온다. 결국 '김해숙 선배님께 잘하자'고 생각했다.
'도둑들'을 난 멜로 영화라고 생각하고 찍었다.
각 인물들이 사랑을 하지 않냐. 나도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영환은 '베를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막상 가보니까 명동이더라. 당시 건물들이 너무 현대적이어서 놀랐다"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결국 일부는 베를린에서 촬영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찍기도 했다.이어 "아픈 몸을 이끌고 직접 장소 헌팅에 나섰다"며 "'만다라'는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찍은 작품이다.
작품을 통해 영화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