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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전 세계 음식은… ‘스트리트푸드파이터’

2019-09-24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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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1년여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이하 '스푸파')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 백종원은 수없이 방송되고 있는 다양한 '먹방' 콘텐츠들 사이에서 백종원만의 먹방을 보여주며 "역시 백종원"이라는 평을 받았다.


새로운 먹방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인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스푸파'이기에 시즌 2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전 세계 음식은 도시마다 차별점이 있는데, 시즌2는 도시별 차별점에도 포인트를 맞췄다. 그래서 나라보다도 그 도시를 즐기고 왔다"고 귀띔했다.


백종원은 "시즌1할 때 찍고 나서 '이게 말이 되나'라고 생각했다. 사실 제가 시청률을 잘 모른다. 그때는 시청률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높은 건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시즌2 요청이 왔을 때 나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라면서 "시즌1 때는 못 느꼈는데 이번 시즌2를 촬영하면서 새로운 PD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돌아가는 팀에는 메인 PD, 작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다.


그래서 회차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다.


저도 회사 사업을 하는데 크게 봤을 때 방송이 잘 되려면 제작진의 노하우가 쌓여야 하지 않나. 그걸 위해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게 아닐까 생각했고, 이런 면에서도 투자를 하는구나 싶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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