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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로트 아이돌' 대한민국에 두 번째로 큰 인천에서는

2019-09-24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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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CHOSU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 CHOSUN ‘뽕 따러 가세’ 송가인과 붐이 흥으로 서해 바다까지 접수하며 전국 방방곡곡 전무후무한 ‘흥 힐링’을 퍼트렸다.


방송에서 뽕남매는 서해 바다부터 수영장까지 육지를 넘어 물속까지 흥으로 대동단결 시키는가 하면, 송가인은 2배속 ‘한많은 대동강’에 도전, 트로트 아이돌다운 면모를 뽐냈다.


대한민국에 두 번째로 큰, 인천에서는 가장 큰 3008함 앞, 열렬한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사연자와 함께 함선에 올랐다.


뽕남매가 왔다는 소식에 헬기 갑판에 함선 직원들이 집결했고, 뽕남매는 즉석에서 해양 경찰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았던 터. 여정이 긴 출동에 투입돼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바치는 ‘난 괜찮아’, 올 12월 퇴직을 앞둔 해양 구조 대장님에게 보내는 ‘땡벌’을 부르며 흥 돛을 올렸다.


그 뒤 뽕남매는 평소 사연자가 가장 오랜 시간 근무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이동했고, 장기간 바다에 나갈 때마다 걱정하며 기다릴 아내만 생각하면 미안함에 울컥한다는 사연자의 신청곡 ‘님은 먼곳에’를 열창하며 가족들과의 시간을 포기한 채 대한민국 서해 바다를 지켜주는 해양 경찰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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