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이 개그맨 이수근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상렬-천명훈은 설리 못지 않은 연예계 대표 반려인답게 반려동물 이야기가 나오자 봇물 터지듯 이야기 보따리를 쏟아냈다.
설리의 반려묘 자랑에 맞서 ‘개아빠’ 지상렬-‘냥집사’ 천명훈 또한 팔불출 사랑꾼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상렬은 “상근이 아들 상돈이가 날 것을 좋아하는데 내가 가끔 빈 손으로 가면 ‘닭~ 닭~’이라고 요구하더라”고 말했고, 천명훈은 질세라 “우리 호비도 창 밖에 새가 날아다니면 반갑게 인사하더라”고 밝혔다.
흡사 ‘동물농장의 밤’을 연상케 하는 반려동물과의 일상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상렬은 “고정 없이 뜨내기로 10년 이상 연예계 활동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하다 보니 점점 맷집이 생기더라”며 ‘연예계 유기 예능인 대표’의 남다른 생존법을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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