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레버리지팀 리더 이태준 역의 이동건은 강렬 포스로 이목을 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이지만 풀어진 셔츠 앞섶과 바지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있는 모습에서 거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맘대로 갖고 노는 놈들한테 제대로 한방 먹여주자고”라는 카피가 시선을 강탈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조사관에서 사기꾼 리더로 180도 변신한 그의 사연에 궁금증이 자아낸다.
인간병기 로이 류 역의 김권은 구릿빛의 근육질 몸매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무기를 온 몸에 두르고 있는 모습은 말 그대로 ‘인간병기’ 그 자체다.
그는 팔짱을 끼고 서 있는데, “용병은 전장을 가리지 않지.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 쪽을 위해 일할 뿐”라는 카피처럼 누구도 넘어뜨릴 수 없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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