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자동문 수동개방 버튼, 어린이 위해 설치 높이 낮춘다

2019-09-24 12:59:09

[사진=클립아트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고장난 자동문을 수동으로 열기 위한 개방버튼의 높이가 바닥에서 0.8m~1.5m 수준으로 낮아진다. 화재 등 비상시 키가 작은 어린이들도 누를 수 있도록 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정책 제안을 정부가 수용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실내건축 안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은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는 높이에 설치돼야 한다. 일부 수동개방버튼은 제조업체가 임의대로 2m 이상 높이에 설치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누르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실내 문에 손끼임 방지 장치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미관상의 이유로 설치하지 않거나 임의로 철거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후면 문닫힘 방지장치 등을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행정예고 후 법제처 협의, 국무조정실 규제심사를 거쳐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