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 토론마당은 24일 공주시 봉황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 서산시 서령고등학교까지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0개교 총 24개교에서 진행된다. 1학기에 참여한 59개교를 포함하면 올해 총 83개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30% 정도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중학교에서는 ‘고입, 대입전형의 이해와 자녀의 진로교육 방안’, 고등학교에서는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입 지원 전략’의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와 학부모 질의응답, 토론으로 이뤄진다.
연구정보원은 전체 시간 90분 중 최소 30분 이상의 질의응답 시간을 확보해 궁금증을 풀고, 자녀의 진로진학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병례 진로진학부장은 “이번 진로진학 토론마당이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와 소통하며 함께 꿈을 키우고,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학부모는 천안, 논산, 서산, 내포에 있는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의 야간 상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입·대입·진로에 관한 야간 상담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역 상담센터별로 교육연구사 1명, 파견교사 1명의 진로진학상담 전문가를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예약은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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