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쉽게 잡히지 않고, 한보름이 운동화로 몬 올챙이를 산하가 손으로 잡았다.
육식 산하로 상남자다운 면모를 뽐내겠다했던 산하는 이어 한 손으로 올챙이를 낚아채고 계속해서 안창환과 한보름 몫까지 혼자 올챙이 네 마리를 연이어 잡았다.
마지막에 잡은 올챙이에 뒷다리 두 개를 본 한보름은 소리를 질렀다.
새로운 생존지에서 폭포를 발견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만끽하던 안창환, 한보름, 산하는 개울가에서 올챙이를 발견했다.
올챙이도 먹을 수 있다는 현지인의 말에 배고픔에 굶주렸던 세 사람은 본격적인 올챙이 사냥에 도전했다.
안창환은 정글에 오기 전부터 맨손 사냥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올챙이 잡기에 나섰지만 작고 빠른 올챙이를 잡기란 쉽지 않았고, 사냥 경험이 풍부한 한보름 또한 실패를 거듭했다.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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