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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이 드디어??? 노래에 반하다

2019-09-24 05:41:04

tvN노래에반하다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노래에반하다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이상아는 20일 처음 방송된 ‘노래에 반하다’에서 소방관 이훈식과의 폭발적 듀엣 무대를 선보여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


생소하고도 흥미로운 포맷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9일 '노래에 반하다' 첫 방송에는 총 38명의 남녀가 19쌍의 커플이 되어 1라운드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 총 네 커플이 매칭에 성공했고 한 커플이 탈락했다.


이상아와 이훈식은 임세준, 벤의 ‘오늘은 가지마’를 선곡했다.


이훈식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이어 이상아는 첫 소절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음색으로 방청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청아한 이상아의 목소리에 이훈식의 애절한 목소리가 얹어져 완벽한 듀엣을 탄생시켰으며, 두 사람의 폭발적 가창력과 진심이 담긴 노래는 방청객의 마음을 움직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거미 현실 리액션에 공감 능력 수직 상승함! 공감 요정 갓거미 다음 주도 기대된다!”, “거미 떨려 하는 모습에 내가 더 떨렸다! 매주 금요일은 노래에 반하다에 눕자!”, “여기는 노래 맛집이고 거미는 비주얼 맛집! 매주 금요일이 행복할 각!”, “거미의 ‘단짠단짠’ 심사평에 적극 공감했다! 오늘도 거미 덕분에 행복했지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바로 "목소리만으로 썸을 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다"는 것.


오직 단 한 번의 블라인드 데이트 후 듀엣 공연을 벌인 커플들은 서로를 보고 싶어하는 간절함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


이들의 진심에 세 하트메이커인 윤상, 거미, 성시경도 반했다.


하트메이커들은 "간절함이 노래 실력을 이겼다"며 듀엣 커플의 케미에 집중했다.


블라인드 테스트 후 목소리만으로 호감을 얻은 서로에게 '그리움'을 느끼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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