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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제작진은 새 친구 등장을 예고했고 힌트로?

2019-09-23 1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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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임재욱은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결혼 소식을 전하며 청춘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새 친구 등장을 예고했고, 힌트로 '사장님' '썸머 송' '임재욱' '주식부자'를 제시했다.


자신과의 공통점에 임재욱은 "난데, 새 친구가 나 아냐?"라며 의아해 했다.


구본승은 감을 잡은 듯 "난 알겠다. 75년생 노래하는 분 아니냐"며 새 친구 마중을 나갔다.


정재욱은 2010년 취미로 시작한 주식으로 주식 부자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정재욱은 3년의 공백기 동안 취미로 한 주식에서 약 20억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욱이 전한 청첩장에 적힌 예비신부의 이름은 ‘선영’이었다.


청첩장을 살펴본 구본승은 “난 아까 (이니셜을 보고) 박선영 누나를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름 한자도 똑같을뿐더러 엔터 회사를 운영하고, 썸머 송 히트곡을 소유했으며, '불타는 청춘'에 짚라인을 타고 첫 등장한 사실까지 기막힌 평행이론을 완성한 것.


도플 갱어처럼 닮은 두 재욱의 극적인 만남은 5.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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