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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해도 충격이...? 최고의한방

2019-09-23 1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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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최고의한방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0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장학금 비용 추가 모금을 위해 열정적인 안무 연습을 하게 됐다.


김수미는 "할머니는 연세가 되시지 않나. '곧 돌아가시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도 충격이 크냐"고 물었다.


세 아들은 이나금 학생에게 다정한 격려와 응원을 건넸고 눈물이 터진 주인공에게 말장난을 하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고 장동민은 “힘들수록 웃어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고 하며 자신이 경험했던 바를 조언했다.


이상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출이 '걱정 대출'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미리하지 마라”고 하며 위로를 했다. 


무대에서의 표정과 손끝의 위치, 강약 조절까지 세심하게 손봐주는 전진의 원 포인트 레슨에 김수미는 일취월장으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잠시 쉬는 시간에 김수미는 전진에게 “내가 재훈이가 있었던 컨츄리 코코 방송은 본 적이 없는데 신화는 잘 안다. 한참 TV나오다가 안보였는데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여유가 생기니까 엄마 아빠가 그립더라"면서 "일찍 부모 여의고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다.


잠시 쉬는 시간에 김수미는 전진에게 “한참 TV 나오다가 안보였는데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전진은 “태어날 때부터 키워주던 할머니가 3년 전 돌아가신 후 큰 충격을 받았다. 웃을 수가 없어서 몇 년을 쉬다가, 요즘은 다시 이겨내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다”라고 솔직한 모습으로 고백을 하게 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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