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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몸담았던 ts엔터테인먼트와 맞서 싸움 벌이는 슬리피, 어쩌다가 그랬나 봤더니...

2019-09-23 17:46:44

포토 : 슬리피 sns이미지 확대보기
포토 : 슬리피 sns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최근 들어서 가수 슬리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눈을 크게 뜨고 주목을 하고 있다.

이는 그가 과거 오랜기간 동안 몸담았던 기획사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에 연유한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슬리피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상황을 맞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슬리피는 당시 활동으로 얻은 이득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가 구십 퍼센터를, 그가 십 퍼센트를 가져가기로 합의를 했다. 이후 이 합의는 그가 삼 집 앨범을 내면서 팔십 퍼센트 대 이십 퍼센트로 소폭의 변경이 있었다.

하지만 슬리피는 그 동안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해서 거주 중인 집에 수도세, 전기세, 도시가스비 등 공과금을 내지 못해 압박을 받는 처지에 몰렸고, 집을 비워달라는 요구까지 받는 처지가 됐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슬리피는 각종 예능프로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면서 삼 년 전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또 다시 맺었는데, 이때 일억이천만 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일시불로 받지 못하고 육십 개월 할부인 이백만 원에 받기도 약속을 했다. 그러나 이도 기한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 같은 소식이 뉴스로 보도가 되자 ts엔터테인먼트는 오히려 슬리피가 활동하면서 번 돈을 착복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측의 팽팽한 법정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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