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뮤지컬 ‘보디가드’는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스토커의 위협을 받는 당대 최고의 여가수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극 중 이동건이 맡은 프랭크 파머 역은 당대 최고의 여가수 레이첼 마론을 지키는 최고의 보디가드로 젠틀함과 강인한 카리스마를 가진 캐릭터다.
정의구현 사기조작단으로 뭉친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은 처음임에도 쫄깃한 연기호흡을 보여줬다.
이동건은 마치 실제 촬영인 듯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향한 먹먹한 부성애가 느껴지는 감정연기를 보여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전혜빈은 외국어 대사를 마스터한 모습을 뽐내며 사기의 여왕 황수경표 팜므파탈 매력을 뿜어냈다.
두 사람은 대사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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