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귀는 게 뭐예요?”라고 물은 진주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요”라고 답한 범수. 이어 진주는 마법처럼 마주친 범수에게 “우리 보류하지 마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 해요”라고 못 박았고, 둘은 달콤한 키스로 그보다 더 달콤한 멜로의 시작을 열었다.
이제 정말로 꽃길만 펼쳐지는가 했던 이들에게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 듯하다.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위기를 맞아버린 이 커플은 진도 또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밟아간다.
벌써부터 범수가 진주의 집에 인사를 하러 간 것.
“우리 어때 보여?”라는 진주의 말에 동생 지영(백수희 분)는 “가해자와 피해자로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들마저 범상치 않은 가운데, 범수는 무사히 이 관문들을 통과하고 달콤한 멜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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