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 속에는 장도식과 윤필우가 후원금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사진에 대해 간호사는 "백금 건설과 바벨 컴퍼니가 이 병원의 후원 업체여서 가끔씩 방문한다"고 말했다.
정지훈은 갈수록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면 수사 과정에서 걷잡을 수 없이 흐르는 고통의 눈물부터, 범인을 잡고 싶은 진심을 아무도 몰라주자 서러운 마음에 아이처럼 울먹거리는 연기, 피해자에 대한 비통함과 참회의 눈물, 악몽에서 깬 뒤 임지연에게 연신 용서를 구하며 오열하는 장면 등은 감동을 증폭시켰다.
특수본 팀은 장도식과 지양희 사이에 지선우란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지선우 행방을 찾아나섰다.
촉이 발동한 이재상은 "그래도 엄마가 입원한 병원인데 아들이 한번쯤 오지 않을까"라며 특수본 팀과 지양희의 병원을 찾았고 그곳에서 이재상은 노래를 흥얼거리는 윤필우를 발견했다.
지양희가 흥얼거리던 노래와 같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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