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우는 아이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책임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친아버지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다정을 위로하는 든든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 검은 본색을 드러낸 한동남이 위대한의 가짜 아빠 정체를 저격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위대한은 삼남매를 방치한 채 술집에서 인사불성으로 음주하는 한동남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켰고 이에 한동남은 “너야말로 뭔 짓을 하고 있는 건데! 다정이랑 피한방울 안 섞인 네가 왜 그 짓(아빠 노릇)을 하냐고”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서늘한 광기를 보여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사색이 된 위대한과 그런 그를 노려보는 한동남의 모습이 향후 갖고 올 파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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